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싹 쓸어와

단디탁구클럽 여자 동호인 야유회 운동회!

by 아들짱 2025. 5. 13.
  • 🎈 단디탁구클럽 여자 동호인 야유회 운동회!

하루 종일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시간 💪

안녕하세요! 단디탁구클럽입니다 😊
이번엔 저희 여자 동호인 회원님들이 함께한 특별한 야유회 겸 운동회 소식을 전해드릴게요!

하루 종일 웃고 뛰고 즐겼던 그 현장, 지금 함께 보실까요?

예쁜 지브리풍으로 이미지 변화

김은영 김선희 자매

 

🎲 첫 번째 코너 – 머리도 써야죠!


보드게임 타임!

 먼저 원두로 커피를 직접 내리고 티타임을 가졌지요!

운동회지만 몸만 쓰는 건 아니죠~
처음 시작은 보드게임으로 뇌를 풀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!
상대방을 꺾기 위한 머리싸움에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했답니다. 

구태윤 선생님의 완벽한 준비와 김은영 김선희 자매의 철저한 준비

 

선생님답게 철저합니다.  시간체크까지 해 가면서 1분이 넘지 않도록

 


고민중입니다.

 

 

 

🏃‍♀️ 본격 체력전 돌입! 이어달리기부터 단체 줄넘기까지 
  • 훌라후프 돌리면서 이어달리기
    허리를 흔들며 웃음과 함께 바통을 넘기는 순간들!
  • 원반던지기
    어깨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며 멀리 날아간 원반!
    예상치 못한 실력자 등장에 모두 깜짝!
  • 단체 줄넘기
    호흡이 생명! 하나 둘 셋~ 똑딱 맞춰 넘을 때의 쾌감은 최고였죠 🙌

 

“하나 둘 셋! 단체줄넘기의 완벽 호흡 👟👟👟”   단체줄넘기에서 우승 최숙이 김영화 김은영 이경여

 

훌라후프 밀면서 이어달리기에 이어서  허리로 돌리면서 이어달리기
허리를 흔들며 웃음과 함께 바통을 넘기는 순간들!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훌라후프를 손으로 밀면서 이어달리기 

 

 

 

 

 

“훌라후프 돌리며 전력질주! 이것이 진짜 릴레이 😆”   훌라후프 이어달리기 우승  구태윤 이경여 김선희 박진희

 

“정확도 100%! 원반던지기 신기록 도전 중 🎯”

 

 

원반던지기는 2인 1조 4팀으로 게임을 한 결과 우승 최숙이 임지영  6점 취득  

각자가 4개씩 원안에 넣기였는데 전 4개 모두 성공을 했답니다.  아직도 눈대중은 살아 있는 것을 실감하는 날이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🎉 경기의 묘미!  뒤집기 게임,  피구,  농구

🎯 게임 이름 -  뒤집기게임

  • 뒤집기 경기
    전략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경기!
    하나라도 더 뒤집기 위해 모두가 불꽃 집중!
정말 진지하게 뒤집고 또 뒤집고 뒤집은 것 또 뒤집고 어릴적 놀던 그 시절로 되돌아간 듯~~~~~~

 

  • 피구 & 농구  (이 즐거운 순간을 기억할 사진이 없네요)
    은근히 승부욕 넘치는 단디 동호인들 😎
    볼이 뜨자마자 모두의 눈이 반짝! 의외의 운동 실력자들이 속출했답니다
  • “팀워크 만점! 피구와 농구 코트 위 열정 가득한 순간 🏐🔥”
  •  여기서도 최숙이 임지영 김은영 구태윤 우승

 

  《 여기까지 최숙이가 선두로 달리고 있었습니다.》

 


🌳 자연 속에서 마지막 종목! 멀리뛰기 & 균형 이어달리기

  • 멀리뛰기
    누가 가장 멀리 날아갈 것인가?!
    멋진 점프에 모두가 감탄했어요!
  • 머리에 물건 올리고 이어달리기
    집중력+균형+속도의 조화!
    삐끗하는 순간마다 터지는 폭소 😂
    이 경기야말로 운동회 분위기 최고조였답니다!

🎯 게임 이름 -  멀리뛰기 

 임지영선수의 멀리뛰기  날으는 모습이 일품이네요.

 

박진희 선수의 준비모습

준비를 하고 있는 김영화 선수

 

여기서부터 최숙이의 점수는 정지 상황이었습니다.

 구태윤 선생님의 멀리뛰기 시범 모습입니다.  예전에 꿈이 운동선수였답니다.   

 폼이 살아 있습니다.

 

🎯 게임 이름 -  엉덩이 꼬리표 떼기 (또는 꼬리잡기)


단체줄넘기처럼 협동심, 피구나 농구처럼 경쟁심, 보드게임처럼 웃음 포인트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!

이 게임을 하면서 코에 2명이나 부상이 생길 상황까지 발생할 뻔~~~   여기서도 최숙이 구태윤 임지영 김선희의 독보적인 승

 

🎯 게임 이름 - 머리위에 오재미를 이고  이어달리기 

다리가 아픈 내가 있는 팀은 당연히 패 

 

📸 함께한 순간을 기억하며…

운동 후엔 맛있는 저녁과 함께 2차전을 생각하면서

모두의 얼굴에 피곤함보다 즐거움과 뿌듯함이 가득했어요.

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이호훈 관장님의 찬조로 뿌듯한 식사 한끼를 했답니다. 

무뚝뚝한 것 같아도 속정이 깊어용♥ ♥  

우리는 저녁을 먹고 다시 탁구장으로 고고~~~~ 

탁구장에서 게임은 온 몸으로 속담맞추기와 접시 떨어뜨리기 게임을 하였답니다.

 

🎯 게임 이름 - 온 몸으로 말하는 속담 맞추기

 

🎯 게임 이름 - 상대방의 손에 있는 접시 먼저 떨어뜨리기

 

 마지막 승자는 김선희 선수였답니다.   그래도  모두가 MVP였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
💬 마무리하며…

이번 야유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,
서로를 더 잘 알고, 웃고, 응원하며 정을 나눈 시간이었습니다.
다음엔 또 어떤 즐거운 추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?

 

 

https://youtu.be/lhyWYoRuSw0?si=lYJtjaQyv1V2O_S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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